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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pastor ]
1/28/2014 |
안녕하세요. 저는 실용음악을 전공한 청년이자 한교회의 전도사입니다.
제가 미국에 오면서 부터 라디오 코리아 구직란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구직란에 광고를 수도 없이 올렸던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저는 보컬이랑 드럼을 레슨하였었조,. 주말에요.
그런데 혹시 학원이 있는 분은 제외하고
다들 레슨하실때 장소를 빌려서 하거나 직접 방문레슨하고 그러시죠?
저또한 그랬으니 그 고층은 잘알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사역 하고 있는 교회는 방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레슨할 공간도 충분하죠.
레슨할 공간을 무료료 개방하였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같은 시간엔 레슨을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방이 4-5개 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만약 이글을 읽고 있는 분들중에 아이들 레슨할 공간이 없어서 전전긍긍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의 얘기가 공감이 되시면 제 메일로 연락처와 성함 그리고 간단한 이력을 하나만 보내주세여
여러분들의 기름값 걱정도 여러분들의 직접 가정 방문의 부담도 혹은 스튜디오를 빌려서 나가는 몫돈도 없게 해드리겠습니다.
저희 교회는 어디까지나 선교와 영혼 구원에 목적이 있는 교회입니다.
주저 말고 보내주세요
(ex:바이올린, 플룻, 챌로, 기타, 피아노)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로 연락처까지 보내주세여
hahaha3829@naver.com Jeff pa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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