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이 풍만한 가슴라인을 드러내며 '베이글녀 종결자'의 포스를 풍겼다. 살짝 드러난 핑크 브래지어가 섹시미를 한층 더했다. 비비안 광고컷. 비비안 측은 "지금까지 보여졌던 그녀의 모습과는 다른 이면의 매력을 표출시켜, 늘 도도하고 자신의 모습에 자신있는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효리가 자연스러운 듯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효리는 패션잡지 '오보이(Ohboy)' 2월호 표지를 통해 편안한 속옷 스타일의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청순하다' '어떠한 컨셉트라도 다 소화하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탤런트 박민영이 글래머러스한 보디 라인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최근 란제리 브랜드 솔브와 모델 계약을 하고 속살이 드러나는 섹시한 광고 화보를 찍었다.

○…탤런트 한예슬이 아슬아슬한 시스루룩으로 남심을 홀렸다. 한예슬은 모델로 활동중인 속옷 브랜드 비너스 화보에서 골드 빛깔의 섹시한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화보 속 한예슬은 블랙 이너웨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고 섹시함이 부각됐다. 더불어 매혹적인 눈빛과 다리를 살포시 포개앉은 야릇한 포즈로 팜므파탈 종결자임을 인증했다.

○…LG 유플러스 CF의 '요요걸' 신소율(23)이 모바일 화보 에스:타일(S:Tyle)에서 파격적인 섹시 컨셉트의 화보를 선보였다. 앞서 탤런트 오지은이 앞가슴을 막대 사탕 2개로 가려 눈길을 끌었던 것에 이어 '향기'라는 테마를 다루고 있다. 신소율이 향수·베이비파우더·비누·샴푸 등 다양한 향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수줍은 듯 보이지만 팬티 하나로 가린 하반신, 두꺼운 니트 사이로 드러난 브래지어와 가슴골, 욕조 속 란제리 패션 등 노출 수위가 상당히 과감하다.

○…가수 아이비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아이비는 입술 모양이 그려진 커플 속옷을 입고 남자 모델 앞에서 유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아이비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군살 없이 늘씬한 에스라인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자 모델의 완벽한 초콜릿 복근도 화보의 '핫'한 분위기를 더했다.

○…미친 몸매’, ‘신이 내린 몸매’의 소유자 장윤주가 한예슬에 이어 비너스의 모델에 최근 낙점됐다. 그동안 란제리 브랜드의 속옷 모델은 그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핫한 여배우들이 낙점된 바 있다. 김태희를 비롯해 고소영, 윤은혜, 신민아, 이다해 등 톱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모두 란제리 모델을 거쳐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