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서울,LA 서 영어 뮤지컬

[ 5/8/2012 ]

한국의 극단 "서울" 이, 엘에이에서, 미국인 배우들을 캐스팅해 치아 건강이야기를 주제로 한 영어 뮤지컬을 무대에 올립니다. LA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한국 극단의 영어 뮤지컬이어서 특히 한인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어린이를 위한 영어 뮤지컬 공연을 전문으로 하는 "극단 서울" 이 다음달 엘에이에서 "치아 건강"을 주제로 한 영어 뮤지컬을 공연합니다. 라디오 서울과 한국일보, KTN 티비가 단독 후원하는 이 뮤지컬은 "더 프린스 오브 티스" 라는 제목으로, 재미있는 이딲기 교육을 소재로 삼고 있으며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적 메시지를 흥미롭게 표현합니다. 나티아 리 극단서울 예술 감독입니다 (컷) 어린이뿐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신나는 가족 뮤지컬로, 2008년에 한국 무대에 올려져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작품입니다 특히 LA공연 뒤에는 출연자들이 그대로 한국으로 옮겨 가 오는 12일 막이 오르는 여수 국제 엑스포 무대에서도 공연됩니다. 이 영어 뮤지컬은 충치대왕과 이빨 왕자가 공주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판한 승부 스토리를 그렸숩니다 공연중간에, 어린이 관객과 함께 하는 체험 학습 " 이빨딲기 컨테스트"도 포함돼 있어 흥미 진진합니다, 첫 미주 공연으로, 미국에서 현지 캐스팅된 배우와 코러스가 출연하며, 공연시간은 60분입니다 (컷) 공연은 다음달 8일과 9일 10일 사흘간, 타운내 윌셔 갤러리아 빌딩에 있는 윌셔 아트 센터에서 열립니다 공연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 714-397-2929 번으로 하면 됩니다